중간 지점에서 만나요
인간은 외로운 존재다.
우리가 정신없이 활동하는 것은 외로움을 피하려는 시도의 방법이다.
그러나 심층적인 의미에서 우리는 결코 외로움을 피하거나 극복할수
없다. 그러나 때로 우리는 여자와 남자사이, 여자와 여자사이, 남자와
남자사이, 부모와 자녀사이의 진정한 만남에서 "두명의 별개의 인간
사이의 이을수 없는 간격을 이을수도 있다.
< 중간지점에서 만나요, 샬롯 홀트 클라인벨지음>
그 둘 사이에 다리가 놓아진다면 우리는 좀더 관계 형성에
많은 점들이 나아지지 않을까 바라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