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홍천강 휴게소 주말 강릉 경포로 벚꽃놀이를 갔다.. 비와 덜핀 벚꽃이 우리를 맞이했다.. 앞으로 가는 마음처럼, 봄은 더디게 오고 있었다.. 아니 봄은 이미 와있는데 그 봄을 느끼지 못하는 것일 수 도 있다.. 주말나들이.. 우리가족의 희망!!
민서아빠
2005-04-1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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