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좋아하는 문학 소녀 #2
모델 : L.H.M
제목 그대로 HM양은 소녀입니다.
이제 소녀로 남아있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사진에는 성숙한 모습으로 보이지만 제가 보기에는 아직도 소녀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설정을 가지고 찍는 인물 사진보다 순간 순간 스냅성으로 찍었을 때 인간적 모습이 보이는 사진을 선호합니다.
마지막으로 교복입고 학생의 이미지가 물씬 풍기는 HM양 사진을 찍어보고 싶네요.
모델사진의 즐거움을 준 HM양에게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사용렌즈 : EF 85mm F1.8
후보정 : 약간의 Red Curve Under, Blue Curve Under (Red의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