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기억.. 이제는 잊어버리려 합니다. 행복했던 시간들은 모두 추억으로 되었네요. 거리를 걸을때, 밥을 먹을때, 세수를 할때, 학교를 갈때, 잠을 잘때, 언제나 곁에 있던 그녀를.. 이제는 잊으려합니다.. 그녀는.. 행복할까요?? 2004.12.30 아직도 제게는 2005년이 아닙니다. 2004년 12월 108일째입니다.. 끝나지 않는 2004년..
Zhost
2005-04-14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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