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파제의 오전 지난 3월 서해안 출사시 사진 두번째 입니다. 오전 9시경 정도? 지나가던 방파제위로 올라가 보이는 하늘과 바다의 풍경을 담아 봤습니다. 이제 막오르는 태양의 빛과 길게 뻗은 방파제의 곧은 길의 풍경을 보면서 마음속 여유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 써니*****
2005-04-13 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