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아들... 태어난지 8일에 찍은 사진 입니다.. 이제는 50일이 지났지만.. 언제 보아도 이쁘고 사랑스러운 아들... 내 부모님도 나를 이렇게 사랑해 주셨겠지요... 이제서야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 합니다.
☆스타렌즈☆
2005-04-13 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