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 농장하고 있을때 주인이 더이상 키울수 없다며 잘부탁한다면서 맡기고간 녀석... 질투심이 너무 강해서 다른놈들 만져주면 끙끙거리며 이리저리 왔다갔다거리며 어쩔줄 몰라하는 녀석.. 농장 그만두면서 삼촌댁에 보냈지만... 언제 찾아가도 항상 반갑게 맞아주는 녀석... 머루사진찍으러 갔다가 러쉬 눈빛이 너무 애처로워 보여서 데리고 나갔다왔습니다. ^^ 견종은 보더콜리입니다.
Jun(쭌)
2005-04-13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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