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나와 함께하다.. 남이섬에 즐비한 청솔모 녀석.. 과자에 이끌려 내게로 왔다.. 이녀석 자연보다 사회에 너무 많이 물든건 아닐까..
2710 여리니
2005-04-13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