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원 나들이 두번째... 저는 참...둔한 사람입니다... 시간이 한참 흐르고 나서야... 그 사람의 사진이 온통 제 방에 도배되고 나서야... 그 사람이 제속에 이만큼이나 들어와 있다는 것을 깨닳았습니다.
So_Black
2005-04-13 0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