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눈빛
이제 봄사진이 가득가득 올라오겠지요?
저도 올릴계획 이랍니다. 그러려고 하니... 이제 한번
지난 계절을 마감하는 기분으로 이 사진이 올리고 싶어졌네요.
애인사진만으론 그 정리의 느낌도 안살고 또 경계면의 느낌도 없네요.
가는 세월과 가는 계절이 또 나름데로 아쉽습니다.
겨울이나 여름이 아니면 스튜디오 갈일도 없으니 마지막 사진으로 좋은듯 하네요.
이제 밝고 신나는 봄사진의 세니가 마구마구 쏟아질겁니다.
사진 즐겁게 감상해 주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