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머니 (막내에게 줄 짐을 챙기다가) 늘 바쁘다는 핑계로, 기껏해야 하룻밤 머물다가는 막내 손이 무색하게도 어머니는 또 이것저것 가져갈 것을 챙겨줍니다. @ 힘겨운(?) 설득 끝에 어머니 사진한장이 또 이렇게 남았습니다.
Fall Spirit
2005-04-13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