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한 행복한 시간 지난 겨울은 아이와 함께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사진을 찍으려 한 이유도 아들의 행복한 웃음을 닮고 싶어서였습니다. 날 보고 밝게 웃어주는 아이에게 난 오늘도 고마워 합니다. 사랑한다 아들아~~~
종궈니
2005-04-12 2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