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눈은 반쯤 감긴채 아침마다 시간에 쫓기며 오늘도 멍~한 질주를 한다. . . . 국도를 가던중 갓길 없는.. 조금은 위험한 길이었지만 용기내어 멀리서나마 찍어보았는데 머릿속이 한결 맑아진 느낌이었다.
미너스
2005-04-12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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