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given any title... 내가 왜 이 사진을 찍었는지.... 어떠한 생각으로 접했는지... 전혀 기억할수 없다... 사진은 존재감이 없는 것으로.....찍는 순간을 벗어나면 나의 것이 될수 없다...
Planar
2005-04-12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