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봄이 보여.. 화사한 봄이 벌써 여기 있어.. 내안의 봄은 언제쯤이면.. 항상 가슴에 애려있는 첫사랑이 다시 스쳐지나갔습니다. 덕분에 내 마음의 봄은 영원히 오지 않을 것만 같습니다..
l달빛바다l
2005-04-12 15:20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