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비가 잠시 그친 토요일 오후 엄마를 밝게 부르면 뛰어가는 아이의 뒷모습에서도 행복함이 보입니다. 저 아이정도가 걱정도 없고 무서운것도 없는 나이인것 같아요 안성 마노아트센터
너남아라
2005-04-1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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