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처럼 . . . 아름다운 손놀림으로 꿈처럼 춤을 춘다.. 몽환적인 몸놀림으로 나를 환상에 젖게 한다. - 2004. 어느 더운 여름 날 -
미깡
2005-04-12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