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휴일은 비오고.. 항상 늦은 시간 퇴근하는 내 자신이 왠지.. 오늘은 좀 돌아가더라도 꽃내음이 풍기는 그런곳으로 가고 싶었다 .. 역쉬 카메라를 들쳐메고..
훈장
2005-04-12 0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