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은사지 스스로 60의 나이가 될 때를 상상할 수 없는데 1300여년 이 탑 주변은 그래서 비일상의 나른한 꿈이 된다. 꿈을 깨우는 것은 세차게 내리는 비. (kodak tmax 400)
어떤화두
2005-04-12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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