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증기기관차가 있는 곡성 기차마을의 나무를 한번 잡아보았다. 오른쪽 아래에 사람들의 머리가 보이는 것이 참 아쉽다. 하지만, 그 장소, 그 시간에 돌아갈 수 없는 것이 사진이었지...
지훈아범
2005-04-11 2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