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허 늘 그렇듯이 시간이 흐른다는 것은 새롭게 생겨나는 것과 사라져가는 것이 끊임없이 교차해가는 것..... 그 속에서 다만 사라져 가는 것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이 있을 뿐.......
깜상^zzikso^
2005-04-1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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