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그곳에서 사진을 찍는다는 것이... 죄송했습니다... 그곳에 계신분들은 마음이 어떨까 하는 마음에서... 사진의 한 소재로만 생각했던 그곳에서 마음이 참 아프네요... in 용호동 철거촌에서...
dujung
2003-07-19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