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 in peace 이름 없는 야옹아 아홉번째 생을 마감한 너의 주변에는 이름 불리워지지 않을 꽃들이 피어 나는구나. 편히 쉬거라 다음 생에는, 내가 너의 친구가 되어 줄테니.
달푸른밤
2005-04-11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