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ump of 26 스물여섯의 봄은. 짙은 슬럼프와 함께 시작되었다. 자신의 작품에 대한 완성은. 만족이 아닌 포기에서 끝이난다 했던가.. 하지만 때로는 포기하지 못하는 때가 있는것 같다....
dayoung
2005-04-10 2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