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알리는 창가에서.....심똘이 벌써 2년이 지났군요. 기어다니던 아들 녀석이 이제 혼자서 창문도 열고... 봄이 온 오후에 녀석이..새벽에 들어온 아빠를 일어나라고 창문을 엽니다.
simsfx
2005-04-10 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