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반 수업을 기다리던 장소 그 열매가 가지고 싶었던 아이들은 계속 신발주머니를 하늘로 던져본다. 나무에 올라가다가 혼나기도 했었다. 지금 그 옆에 유치원이 생겨서 공사를 하고 있었다. 등나무 그림자와 컨테이너 35mm, e100vs @ 남정초등학교, 02062005
김희연
2005-04-1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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