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언제인지 모를 옛날에. 살짝쿵 찍혔던 순간. 사진을 보며 그때를 회상하니. 잔잔한 웃음이 입가에 돕니다. 사진은 이래서 좋습니다. photo by 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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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0 0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