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이 만큼의 거리 .. 저 만큼의 거리.... 그녀와 아이 사이엔 언제나 살아가야한다는 거리 가 있다.. 그래서 그럴까 ... 그녀는 언제나 무심한 채로 살아가고 아이또한 언제나 그렇듯 그게 당연하다는듯.. 받아 드리며 살아간다,... 그것이.... 쓰레기만이 가득한 거릴 쏘다니는 것이 운명이라면 그것이 이 아이들의 운명이라면.. 받아들여라....
zelocool
2005-04-09 2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