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호한 끌림 묘한 느낌을 주는 아이였습니다. 친구와 패스트푸드점에 갔었는데 제 옆자리에 앉아 있던 꼬마 아이입니다. 아빠랑 함께 앉아 있더군요. 햄버거를 먹으면서도 계속 눈길이 가서 결국 참지 못하고 카메라를 들었습니다. 이런 끌림은 정말 거부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노가리하우스
2005-04-0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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