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바라고자 하는 것들을 Linkin Park... Numb Dream Theater... Another Day Judas Priest... Before the Dawn . . . 가져가지 않기를. 第13의兒孩 님. 저는 지나간 노래를 더 좋아합니다. 주다스의 것 중 가장 마음을 동요하게 만드는 거라 생각해서 한 번 적어봤습니다. (웃음)
잎새하나
2005-04-09 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