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한 하루.. 을지로 인쇄골목에서... 밤바람을 맞으며 졸고 계시던..할아버지.. 과일을 사가지고 올까해도 혹여 깊게 든 잠을 깨울까...못사고 왔습니다.
짬뽕성냥
2005-04-08 2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