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같이 봄을 맞이 하고 싶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 난 아직 추운 겨울속에서.. 봄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는걸.. 모릅니다.
lkgh
2005-04-0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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