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런 꿈을 꿔봅니다. 우리 아이가 평안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살다보면 폭풍우도 험한 파도가 몰려 올 수 있겠지요. 하지만 우리 아이는 그 가운데서 평안을 지녔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잔잔한 호수가에 평안하게 있는 새들처럼 말이죠. 전 그런 꿈을 꿔봅니다..
세상을 내손안에~*
2005-04-08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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