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왜목마을의 춘경 지친 일상속에서 잔잔한 파도위에 해뜻해뜻 내려 앉는 아침 해를 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왜목은 내게 겨울의 끝자락을 보여 주었숩니다. -2005년 4월 3일 왜목마을-
시물라시옹
2005-04-08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