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원 아저씨 1 오늘은 목욕봉사를 했다 다리가 굳어서 걸을 수 없는 아저씨였다 온 몸을 구석구석 씻기고 옷을 갈아입히고 내 몸은 땀으로 뒤범벅이 되었지만 아저씨는 내 카메라를 보고 환하게 웃어주셨다
[양 치 기]
2005-04-0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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