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갑자기 들려오는 노래소리에 춤추던 딸아이. 이제 4살. 앞으로 뭐가 되려나..... 기대반, 걱정반. 오냐, 무엇이 되든 열심히 건강히 최선을 다해만 살아다오.
행복을 찍는 사진사
2005-04-07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