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Hope 이번에도 한살반인 제딸 사진입니다.. (이름 이고은). 고은이의 눈을보고있으면 여러가지의 아빠로써의 바램을 생각하게 만듭니다. (욕실에서 샴푸통가지고 노는걸 찍어봤습니다)
Alex Lee
2005-04-0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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