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목 - 49 지리산 고목입니다. (1997作) 지금은 많이 쓰러져 없고... 옛전에 좁은 장터목 산장에서 세우잠을 자면서 덜덜 떨면서 밤을 보내기억이 새롭네요. 더불어 엄청 추운 기억이 새롭습니다. 늘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고목
2005-04-07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