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5번. 이름 모르는 동네에서 읍내로 나가는 하루 5번 운행하는 버스 그 어느 누구의 얼굴에도 불평/불만인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운전석 옆에 커다랗게 튀어나온 엔진실.. 버스안의 승객이 모두 친구인냥 반갑게 인사들을 주고 받는 사람들 버스정류장이 아니어도.. 지나가는 사람이 보이면 차를 세우고 태워주는 기사아저씨.. 하루에 수십번씩 왕복하는 서울의 편리한 교통이 좋은것만은 아닌가보다..
【JaNi™】
2005-04-07 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