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산불현장[1] 커다란 피해를 입혔던 양양 산불현장 진화는 하지 않고 사진 촬영만 했다고 꾸지람 주실분들도 계시겠지만 사진 한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만 할수 있다면 하는 생각에 진화 도구 보다는 카메라를 택했습니다. 천년의 역사를 한순간에 잿더미로 만들지 않도록 불조심 해야겠습니다.
신우/김정일
2005-04-0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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