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누나가 대학을 졸업한지 15년이 지났다. 프랑스로 미국으로 15년을 떨어져 지냈다. 뉴욕에서 한국인임을 자랑스러워하며 청바지를 디자인하는 누나가 자랑스럽다. 무엇보다도 가족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다.
Alkim
2005-04-07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