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당당함이 부럽다. 모델도 아니면서 우리가 요구하는 포즈를 부끄러움없이 잘 취해준 동생. 철길위에서 사진 찍다가 벌금 물었습니다. 없는 살림 거덜났다는.... ㅜ.ㅡ
A2Ys
2005-04-07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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