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광주 남은 이야기 - 마지막 민주화 보도사진전 같은 곳, 같은 시간, 조금은 다른 느낌 ++ 이것은 2004년 5월 16일 부터 22일까지 518 광주 민주화 운동 기념 집회와 축제에 대한 다큐 습작. 모 일간신문사 사진부 기자 선배의 '기자들과는 다른 시각으로 접근해보라'는 충고를 되뇌이며 땀내나는 카메라와 항상 그 수가 아쉬운 필름 몇통을 들고 5월 햇살에 달궈진 광주의 아스팔트(현장)를 즐거이 뛰어다님.
바보야
2005-04-07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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