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새들처럼 이름모를 마을을 지키는 기러기12남매.. 겨울바다에 멋을 흠벅 느끼게 해주었던 녀석들.. 7번국도를 따라 올라오던중 이름모를 바닷가에서..
주먹불끈
2005-04-07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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