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 복 #2 항상 저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사랑하는 저의 아내와 딸입니다. 제눈에는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 보이는 딸아이 하나가 가끔은 엄마보다 아빠를 더 닮은게 좀 안타까울 때도 있지만 그래도 건강하고 착하게 커주는것 이상의 행복은 없는것 같습니다....
Graysky
2005-04-07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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