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알고 있어요.... 나도 알고 있어요.. 내것이 아니란 것을... 내 손 끝에 남아있는 그 미소도 내 구석구석에 남아있는 그 말투도... 모두 ...돌려보내야 .... 하는 거겠죠?
이신운씨
2005-04-07 0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