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 군중 속의 외로움.. 제각각 그들은 외로움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다. 저 나무들은 왜 저리도 외로운걸까.. 어깨를 나란히 할 친구가 저렇게 많은데도.. 나처럼 서로 바라보고 있을 애인이 없어서일까? 딴 세상 아레~*
are~*
2005-04-07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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