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합니다... 너무 행복했던 기억들.. 오래오래 이어질 것 같았던 순간들을 쥐어준 당신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젠... 기억 저편에 묻어둘께요.. 슬픈 눈은.. 이번이 마지막.. 그리고 안녕..
관람객™
2005-04-06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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