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행복할때.. 조카의 100일잔치.. 어려운 형편에 고민고민하시다 조촐하게 가족잔치를 결정한 처형내외.. 무슨 말이 필요하랴....마냥 행복하기만 한때이지만 오늘도 형님은 공주님을 위해 밤을 지새우며 가게를 보고 계신다. 한푼이라도 더 벌기 위해 하루에 잠도 거의 3시간뿐이 못주무시는 형님을 위해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
식충고릴라
2005-04-06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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