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레이소다에 첫 인사올립니다.. 삶동안 가장 힘들었던 오늘이었습니다.. 그래서 모두 뒤로 두고 무작정 온곳이 이곳 대관령 목장입니다.. 아직 눈이 녹지 않아서 황량했지만... 그 밑에서 푸르름을 띄울려는 잔듸들의 몸부림에 다시금 시작하려 올립니다.
공허함
2005-04-06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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